BMW가 일본에서 1만대가 넘는 차량의 리콜을 결정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13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BMW가 ‘X5’ 모델을 포함해 총 1만7636대를 리콜하기로 했음을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리콜대상 차량은 연료펌프에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2015-02-13 14:37
BMW가 일본에서 1만대가 넘는 차량의 리콜을 결정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13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BMW가 ‘X5’ 모델을 포함해 총 1만7636대를 리콜하기로 했음을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리콜대상 차량은 연료펌프에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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