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넷마블표 게임의 설날 대박선물 행진은 계속된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자사의 PC온라인 1종과 모바일 게임 5종 등 총 6종의 게임을 통해서 설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올해 넷마블 온라인 게임의 첫 포문을 열며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 ‘엘로아’는 16일부터 22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신규 이용자가 10레벨을 달성하면 게임 정착을 돕는 아이템 복주머니를 100% 제공한다. 또 18일부터 22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복 아바타를 지급하고, 넷마블 가맹 PC방에서 3시간 이상 플레이 시 복주머니 아이템을 증정한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다함께 던전왕’ 등 넷마블 RPG 삼총사와 No.1 축구 게임 ‘차구차구’ 그리고 2015년 캐주얼 게임 열풍을 이끈 ‘모두의쿠키’가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며 이용자 사로잡기에 나선다.
백영훈 넷마블 사업총괄장은 “풍성한 혜택과 즐거움이 가득한 넷마블 게임들과 함께 즐거운 설 연휴 보내길 바라며, 올해도 이용자 분들에게 더 큰 재미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 게임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