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금호석유화학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해 대법원에 재항고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당사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5-02-13 17:14
아시아나항공은 금호석유화학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해 대법원에 재항고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당사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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