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가 '스베누 스타리그'의 결승전 축하 무대를 꾸민다.
15일 오후 2시 온게임넷이 주관하고 신발 및 패션 브랜드 스베누(SBENU)가 후원하는 '스베누 스타리그'의 결승전이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결승전은 정소림 캐스터와 김정민, 김태형 해설위원이 함께 중계를 맡아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결승전에는 김성현과 최호선이 진출했다. 결승전이 끝난 오후 5시경 아이유의 축하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아이유가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는 만큼 대중의 관심이 벌써부터 집중되고 있다.
아이유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게스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유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게스트라니 일찍 알았으면 갔을 걸" "아이유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게스트, 나도 가고싶어" "아이유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게스트 대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