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스페인 시우다드 로드리고에서 열린 황소축제에 참가한 미국 조지아주에 살고 있는 청년 벤자민 밀러(20)가 성난 황소 뿔에 받혀 넘어지고 있다. 밀러는 이 사고로 괄약근 근육이 손상돼 3시간의 응급 수술을 받았다.
입력 2015-02-16 08:57
14일(현지시간) 스페인 시우다드 로드리고에서 열린 황소축제에 참가한 미국 조지아주에 살고 있는 청년 벤자민 밀러(20)가 성난 황소 뿔에 받혀 넘어지고 있다. 밀러는 이 사고로 괄약근 근육이 손상돼 3시간의 응급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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