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조명 일체형 오디오,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입력 2015-02-1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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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이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9번의 수상 기록 달성

야마하뮤직코리아는 고품질의 사운드와 빛을 동시에 제공하는 야마하 조명 일체형 오디오 ‘LSX-70’과 ‘LSX-170’이 독일의 ‘2015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독일 하노버의 ‘국제디자인진흥협회’가 지난 195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우수한 디자인의 전세계 산업 제품들을 선정해 시상하며, 올해는 총 53개국 4783개 제품이 출품돼 1629개 제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어워드 수상작인 ‘LSX-70’과 ‘LSX-170’은 조명 일체형 오디오 ‘Relit 시리즈’의 신모델로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기기에 저장된 음원을 무선으로 손쉽게 재생할 수 있다. 또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조명이 탑재, 스탠드 형태의 간접 조명 기능까지 갖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LSX-70’은 최대 8시간 동안 구동이 가능한 내장형 충전식 배터리와 함께 0.95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우수하다.

이 두 제품은 빛과 소리를 360도 전방위로 확산시켜 사용자가 어느 위치에서나 균형감있는 사운드와 조명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원통형 디자인과 테이블이나 수납장 위에 배치해 실내 인테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된 모던한 디자인이 좋은 평을 받았다.

(사진=야마하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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