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미국의 아이유'로 불리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2)가 직접 새 뮤직비디오 공개의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 화제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2hours one last time'이라는 짤막한 글귀를 남겼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6일 자정을 기점으로 새 뮤직비디오 'one last time'을 공개한다. 공개에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 측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티저 영상을 내보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 새 뮤비 공개를 앞두고 SNS에 올라와있는 과거 아리아나 그란데의 모습이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57회 그래미 어워드에 남자친구 빅션(27)과 함께 참석한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등선과 옆선이 아찔하게 파인 드레스를 입은 아리아나 그란데는 빅션의 무릎에 앉아있다.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아리아나 그란데 뮤직비디오 기대된다" "아리아나 그란데, 드레스 완전 아찔하네" "아리아나 그란데 한쪽 가슴은 안입은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리아나 그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