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16일 소모성자재 구매대행 사업을 영휘하고 있는 코리아이플랫폼 주식 410만6759주를 407억3803만원에 현금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한 B2B 유통사업 인수로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할 계획"이라며 "B2B기반의 유통사업을 기반으로 양사간 내부 역량 및 브랜드가치를 포함한 총괄적인 기업가치 제고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광동제약은 16일 소모성자재 구매대행 사업을 영휘하고 있는 코리아이플랫폼 주식 410만6759주를 407억3803만원에 현금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한 B2B 유통사업 인수로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할 계획"이라며 "B2B기반의 유통사업을 기반으로 양사간 내부 역량 및 브랜드가치를 포함한 총괄적인 기업가치 제고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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