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6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구립 송도국제 어린이집'에서 열린 개원식에 참석해 어린이집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지난달 8일 보육교사가 음식을 남겼다는 이유로 4세 여아를 폭행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바 있다. 구는 자진 폐쇄됐던 이 어린이집을 구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이날 재개원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6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구립 송도국제 어린이집'에서 열린 개원식에 참석해 어린이집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지난달 8일 보육교사가 음식을 남겼다는 이유로 4세 여아를 폭행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바 있다. 구는 자진 폐쇄됐던 이 어린이집을 구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이날 재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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