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 북부민자구간, 양주 휴게소 개장

입력 2015-02-1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 민자구간의 양주 간이휴게소를 17일 낮 12시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총 91.7㎞ 구간(도로공사 운영 91.7㎞, 민자법인 운영 36.6㎞) 중, 도로공사 운영구간의 구리․의왕․청계․서하남 3개 휴게소 외에 북부 민자구간에는 휴게소가 없어 그간 도로를 통행하는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설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이용차량이 크게 증가하여 도로정체 시, 차량고장 등의 갓길정차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과 주유소, 화장실 등이 없어 이용자들의 불편이 많았는데 당초 3월로 예정되었던 양주휴게소 개장을 설 연휴기간에 맞추어 앞당김으로써 도로 이용자들의 편의 향상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양주영업소 인근에 위치한 양주휴게소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북부(일산~퇴계원)구간 산악지대 특성상 부지확보가 어려워 일반 휴게소보다 작은 규모이지만, 인근 북한산, 노고산 등 명산 조망이 가능한 위치에 있어 이용자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휴게소 내 판매시설 중, 카페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한 주유소, 음식점 등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83,000
    • -1.44%
    • 이더리움
    • 2,952,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48%
    • 리플
    • 2,189
    • -0.05%
    • 솔라나
    • 126,200
    • -1.02%
    • 에이다
    • 419
    • -0.95%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7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1.72%
    • 체인링크
    • 13,110
    • -0.76%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