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은 21일 액정표시패널 검사장비와 관련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파이컴 관계자는 "본 발명은 LCD패널 검사장비(Probe Station)에 관한 것으로, 검사하고자 하는 LCD사이즈 변경에 따라 워크 테이블 교체작업이 검사장비 밖에서 이루어지도록 하여 워크테이블을 신속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교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6-11-21 14:19
파이컴은 21일 액정표시패널 검사장비와 관련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파이컴 관계자는 "본 발명은 LCD패널 검사장비(Probe Station)에 관한 것으로, 검사하고자 하는 LCD사이즈 변경에 따라 워크 테이블 교체작업이 검사장비 밖에서 이루어지도록 하여 워크테이블을 신속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교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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