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꺼기 계란 책임' 양계농협 조합장 사퇴

입력 2015-02-16 1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정길 한국양계농협 조합장이 '찌꺼기 계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한국양계농협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긴급 이사회에서 오 조합장이 조합의 최고 책임자로서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사퇴했다"고 전했다.

오 조합장은 "소비자와 국민, 양계농가 조합원에게 머리 숙여 다시 한 번 사죄드린다"면서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하며 모든 책임을 안고 사퇴한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폐수처리장으로 가야할 계란 찌꺼기가 식품 원료로 둔갑하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특히 이 계란들은 대기업들에게 까지 납품된 것으로 확인돼 비난여론이 좀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아쉬움 속 폐막…한국 금3·종합 13위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52,000
    • -0.52%
    • 이더리움
    • 2,872,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1.33%
    • 리플
    • 2,047
    • -2.76%
    • 솔라나
    • 121,600
    • -2.95%
    • 에이다
    • 399
    • -3.16%
    • 트론
    • 427
    • +0.47%
    • 스텔라루멘
    • 228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39%
    • 체인링크
    • 12,750
    • -2.22%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