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타쿠야가 일본에 한발 늦은 뉴스를 전달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일본 출신 가수 타쿠야가 일본의 칠판 아트 소식을 전했다.
타쿠야는 “일본 여고생이 졸업식 기념으로 그린 칠판 아트가 화제다”라며 그림을 공개했다. 타쿠야는 “이 그림을 3시간 만에 칠판에 그렸다고 한다”며 “지금 일본에서 칠판 아트가 유행이 되고 있다. 학교 행사가 있으면 칠판에 그린다”고 밝혔다.
‘비정상회담’ 일본 칠판아트를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일본 칠판아트 신기하다”, “‘비정상회담’ 일본 칠판아트 직접 보고싶다”, “‘비정상회담’ 학교 행사때는 칠판에 그림을 그리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