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마스카라를 하고 아이라이너를 그리고 립스틱을 바른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16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화장한 아기 사진을 소개했습니다. 화려한 아이셰도우에 다양한 컬러의 립스틱까지... 아기의 피부가 걱정된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 사진은 앱을 이용해 치장한 것입니다. 피오나라는 한 여성이 7개월 된 아들 가브리엘 사진에 메이크업 앱 ‘퍼펙트 365’를 써서 ‘디지털 치장’을 한 것인데요. 사진 공유 사이트 임거(imgur)에 사진을 올리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피오나가 공개한 아기 메이크업 사진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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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imgur@Unicornre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