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매수 VS 관망, 미수·신용 쓰는 투자자 어디로

입력 2015-02-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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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내림을 계속하며 혼조세를 띠던 국내 증시가 양시장 모두 상승기류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저가매수’와 ‘보수적 대응’ 관점이 팽팽히 맞서는 모습이다. 시장에 이렇다 할 견인 동력이 없는 가운데 저가매수세가 얼마나 유입되느냐가 당분간 시장의 상승여부를 가늠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저가매수 대기수요가 대거 스탁론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까지 저가 매수 기회를 잡으려는 투자자들과 한꺼번에 몰리며 스탁론 시장이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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