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맥심' 화보, 빨간 핫팬츠에 아찔한 자태

입력 2015-02-17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XID 하니 '맥심' 화보, 빨간 핫팬츠에 아찔한 자태

(맥심)

'찌라시' 루머에 휘말린 걸그룹 EXID의 하니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EXID 하니(본명 안희연)는 2012년 솔지, LE, 정화, 혜린과 함께 데뷔했다. 2013년에는 유닛 그룹 다소니를 결성 솔지와 함께 여성 듀오로 활동했다.

하니가 인기를 끄록 있는 건 '위아래'의 레전드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부터다. 이른바 '하니 레전드 영상'이라 불리는 직캠 영상에서 하니는 남심을 사로잡는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섹시스타로 떠오른 하니는 지난해 9월 남성지 맥심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하니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무결점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하니의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인터넷 상에서 퍼진 증권가 정보지 '찌라시'와 관련, EXID 측 소속사가 강경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찌라시'에는 하니와 중견 기혼 배우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시청역 대형 교통사고 흔적 고스란히…“내 가족·동료 같아 안타까워”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징크스 끝판왕…'최강야구' 설욕전, 강릉영동대 직관 경기 결과는?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 주류 된 비주류 문화, 국민 '10명 중 6명' 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 '천둥·번개 동반' 호우특보 발효…장마 본격 시작?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064,000
    • -1.94%
    • 이더리움
    • 4,795,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538,000
    • -1.56%
    • 리플
    • 678
    • +1.19%
    • 솔라나
    • 214,200
    • +3.48%
    • 에이다
    • 587
    • +3.35%
    • 이오스
    • 820
    • +0%
    • 트론
    • 181
    • +0%
    • 스텔라루멘
    • 13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50
    • -0.64%
    • 체인링크
    • 20,400
    • +0.25%
    • 샌드박스
    • 463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