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이번이 4번째… 스트레스 탓?

입력 2015-02-1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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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사진=베스티즈, 인터넷카페)
'땅콩 회항' 사건 이후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병가 중인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4월 10일까지 병가를 연장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 사무장은 이달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50일간 병가를 냈다.

박 사무장은 지난 1일 업무에 복귀해 국내선과 일본 노선 등에서 근무했다가 6일부터 2주간 병가를 냈는데 병가 기간을 다시 늘렸다.

박 사무장의 병가는 이번이 4번째다. 그는 '땅콩 회항' 사건이 알려진 지난해 12월 8일 병가를 냈다가 올해 1월 말까지 1차례 병가를 연장했다.

박 사무장은 정해진 병가 일수를 다 채우면 개인 휴가를 사용해야 한다.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회복됐으면 좋겠다",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이번에는 회복하길",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개인휴가까지 사용하게 될까",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스트레스가 심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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