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마지막회 김래원ㆍ온주완, 실감나는 지하철 추격신...취조실 잡혀

입력 2015-02-17 2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펀치' 김래원과 온주완이 실감나는 지하철 추격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작가 박경수) 마지막회에서는 윤지숙(최명길) 장관에 의해 호성(온주완)에게 잡히는 정환(김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펀치'에서 정환은 자신을 쫓아오는 호성에게 쫓겨 사력을 다해 도망치지만 결국 잡혀 취조실에 잡혀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김래원과 온주완은 실감나는 지하철 추적신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김래원 표정에서 정말 절박함이 보인다" "김래원 눈빛이 온주완을 압도한다" "정환이 맞는 결말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K 붙은 식음료·뷰티 ETF 모두 잘 나가는데…‘이 K’는 무슨 일?
  •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논의 재점화…올해는 바뀌나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293,000
    • +2.9%
    • 이더리움
    • 4,834,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554,000
    • +3.36%
    • 리플
    • 670
    • +0.9%
    • 솔라나
    • 205,900
    • +4.36%
    • 에이다
    • 550
    • +1.66%
    • 이오스
    • 811
    • +1.63%
    • 트론
    • 175
    • -0.57%
    • 스텔라루멘
    • 128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350
    • +2.84%
    • 체인링크
    • 20,010
    • +5.15%
    • 샌드박스
    • 467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