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건배 전 해태 회장 횡령혐의 수사 착수

입력 2006-11-22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건배 전 해태그룹 회장이 횡령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검찰측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은 위장 계열사를 통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검찰이 박 전 회장이 지난 97년 그룹 부도 직전까지 운송 업체 등 위장 계열사를 통해 비자금 수십억 원을 조성한 혐의를 포착, 지난달 박 전 회장의 서울 이태원동 집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비자금 장부 등 압수물에 대한 분석 작업을 마치는데로 박 전 회장을 소환할 방침이다.

한편 박 전 회장은 지난 2000년과 2003년에도 각각 횡령과 분식 회계 혐의 등으로 사법처리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72,000
    • -1.43%
    • 이더리움
    • 2,977,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1.03%
    • 리플
    • 2,078
    • -2.62%
    • 솔라나
    • 124,100
    • -2.28%
    • 에이다
    • 390
    • -1.76%
    • 트론
    • 0
    • +0%
    • 스텔라루멘
    • 231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68%
    • 체인링크
    • 12,640
    • -1.86%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