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맥심 3월호 표지모델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맥심 코리아에 따르면 다음달 맥심 표지모델은 ‘얼짱 탁구선수’로 잘 알려진 서효원(28)씨다. 서씨는 국가대표선수이자 국제탁구연맹(ITTF) 2월, 2차 여자 순위에서 10위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이번 촬영을 위해 3일간 고기와 군것질을 끊고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씨는 평소 운동할 때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표지 모델로 나섰을 때에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섹시미까지 발산해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서씨가 표지모델로 나서는 맥심 3월호는 가까운 서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MBC방송 캡처 및 맥심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