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지난 21일 밤 9시10분께 울산 중구 옥교동의 한 식당에서 베트남 국적의 근로자 D(28)씨와 T(27)씨 등 4명이 흉기를 들고 난투극을 벌이다 T씨가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이 공개한 사건 당시 CCTV 화면.
지난 21일 밤 9시10분께 울산 중구 옥교동의 한 식당에서 베트남 국적의 근로자 D(28)씨와 T(27)씨 등 4명이 흉기를 들고 난투극을 벌이다 T씨가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이 공개한 사건 당시 CCTV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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