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5-02-23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OREA 30 포트폴리오

◆성장형 포트폴리오

△코웨이-렌탈 부문 판매 호조 및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안정적 실적 성장 지속.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한 주주환원정책 개선 기대

△LG생활건강-면세점 채널을 통한 프레스티지 화장품 매출 급증으로 수익성 개선. 사상최대 실적 경신으로 동종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다음카카오- 정부의 중점 추진 과제인 핀테크 선두주자로 정책 수혜 기대. 모바일 트래픽 장악력을 기반으로 신사업 확대를 통한 구조적 성장성

△SK하이닉스-과점화된 글로벌 메모리 시장內 차별화된 원가 경쟁력 보유. 경쟁업체인 마이크론의 미세공정 전환 차질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

△삼성에스디에스-高성장기 진입이 기대되는 글로벌 물류 BPO 비즈니스 부각.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 투자 발표로 그룹 시너지 확대 전망

△아모레퍼시픽-고마진 면세점 채널 성장에 힘입어 국내외 화장품 사업 이익성장 지속. 중국 내 주요 브랜드 추가 출점과 점당 효율 개선으로 매출 성장 기대

△SK C&C-15년 반도체모듈·중고차 유통 등 신사업 본격화로 성장모멘텀 지속. SK텔레콤·SK하이닉스 등의 빅테이터 플랫폼 투자 확대 수혜

△고려아연-15년말 아연(10만톤) 및 제 2 비철단지 완공으로 미래 성장동력. 지난 3년간 분기 평균 1,540억 수준의 안정적인 실적 달성

△CJ-내수부양 정책강화로 국내 최대 소비재 지주회사로의 위상강화. 올리브영, 푸드빌 턴어라운드와 제일제당 등 주력 자회사 수익성 개선

△엔씨소프트-기존 게임의 외형 성장과 모바일 게임 출시 본격화로 실적 성장성 부각. 예년대비 6배 수준인 주당 3,430원의 고배당 결정으로 주주친화 정책 강화

△메디톡스-미국 Allergan사와 차세대 메디톡신의 공급계약 및 기술수출 완료.신공장 본격 가동과 글로벌 임상 3상 진입으로 성장 모멘텀 본격화

△SK케미칼-다수의 프리미엄 백신 파이프 라인 보유로 생명과학사업부 성장성 부각. 최대주주의 지분 확대로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신사업 강화 기대

△NHN엔터테인먼트-국가간 전자상거래 플랫폼, 모바일 게임 글로벌 출시 등 성장 동력 강화.웹보드 게임 규제 리스크 완화, 대주주의 지분율 확대 지속 전망

△CJ CGV-가격다변화 정책 및 3D/4D 영화 증가로 구조적인 판가 상승기 진입.중국 시장 투자회수기 진입과 지속적인 외형확장을 통한 성장성 확보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스몰캡 포트폴리오

△창해에탄올-저도수 소주 시장의 성장으로 주정사업 및 자회사 보해양조 수익성 개선. 화장품 원료 사업 진출로 인한 성장성 부각으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이오테크닉스-반도체, 스마트폰 등 IT 산업 미세화 공정 확대로 레이저장비 수주 증가. 사물인터넷 시장 확대에 따른 레이저 적용처 확대로 안정적인 이익 성장

△벽산-대규모 리뉴얼 효과 본격화 및 브랜드 교체 관련 일회성 비용 마무리. 국제 곡물 가격 하향 안정과 단기 환율 부담 완화로 수익성 개선 기대

△씨티씨바이오-글로벌 제약사와의 필름형 의약품 판권 계약으로 이익 성장 기대. GMP인증을 보유한 SK케미칼 안동공장 인수로 제조능력 확대

△미디어플렉스-‘강남1970’을 포함한 2015년 영화 라인업 감안시 연간 최대 실적 전망.중국 스크린 쿼터 규제 회피를 위한 한중합작영화 제작 확대 수혜

△아이원스-반도체 미세화 공정 확대로 동사의 파티클 세정 장비 매출 증가 기대. 글로벌 장비업체로의 매출처 다변화로 안정적인 수익 모델 구축

△예스24-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중장기 이익 성장 기대.14년 4분기 두산동아 인수 시너지 본격화로 연결 이익 성장 기대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11,000
    • +3.74%
    • 이더리움
    • 5,016,000
    • +7.92%
    • 비트코인 캐시
    • 714,500
    • +3.93%
    • 리플
    • 2,065
    • +4.93%
    • 솔라나
    • 332,500
    • +3.16%
    • 에이다
    • 1,400
    • +5.5%
    • 이오스
    • 1,132
    • +2.54%
    • 트론
    • 279
    • +2.95%
    • 스텔라루멘
    • 692
    • +1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00
    • +3.5%
    • 체인링크
    • 25,150
    • +4.44%
    • 샌드박스
    • 861
    • +0.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