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신주인수권증권 성공적으로 행사돼"

입력 2015-02-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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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은 지난 2012년 3월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에서 파생된 신주인수권증권 90억원 가운데 89억5000만원의 신주인수권증권이 행사됐다고 23일 밝혔다.

회사가 발행한 90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원금은 발행 후 1년만에 조기 상환됐다. 신주인수권증권은 2013년 3월부터 현재까지 행사돼 89억5000만원의 자금이 회사에 유입됐다.

신주인수권증권 행사를 통해 박영근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은 47만4246주(지분율 2.94%)로 높아지게 됐다. 현재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VGX파마수티컬스의 지분율은 13.95%이다.

회사 관계자는 “89억5000만원의 신주인수권증권이 행사돼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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