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지난달 2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달에 비해 적자로 돌아섰다.
대신증권은 22일 지난달 매출액이 707억원으로 지난 9월에 비해 8.7%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2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98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또 13억원의 순손실로 113억원 흑자에서 역시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해서는 매출은 60.8%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각각 129억원, 221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입력 2006-11-22 17:49
대신증권이 지난달 2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달에 비해 적자로 돌아섰다.
대신증권은 22일 지난달 매출액이 707억원으로 지난 9월에 비해 8.7%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2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98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또 13억원의 순손실로 113억원 흑자에서 역시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해서는 매출은 60.8%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각각 129억원, 221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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