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23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2015년 제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13개국 장학생들에게 격려사를 하고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 대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23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2015년 제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13개국 장학생들에게 격려사를 하고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 대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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