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이 ‘올리바아 뉴튼 존’으로 변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예원이 ‘올리비아 뉴튼 존’을 오마주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예원은 화이트 쉬폰 원피스를 입고, 소녀 같은 모습으로 올리비아 뉴튼 존이 ‘그리스’ 이전의 청순했던 때의 모습을 표현했다. 예원의 볼륨감 넘치고 요염하고 섹시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레나 측은 “예원이 ‘올리비아 뉴튼 존’과 예쁘고 상냥한 이웃집 소녀 같은 외모에 통통 튀는 성격, 청순한 외모와 반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타고난 관능미까지 완벽히 닮았다”며 작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예원은 지난 10일 개인 공식 팬카페를 오픈했고, 현재 JTBC ‘우리집’ MC로 활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