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맨' 측, "꽃에서 김치 냄새?...한국 비하 아닌 캐릭터 성격일 뿐" 논란 일축

입력 2015-02-23 2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영화 '버드맨' 측이 김치라는 단어를 부정적 의미로 사용해 한국을 비하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영화 ‘버드맨’에 출연한 엠마스톤은 극 중 “꽃에서 전부 X같은 김치 냄새가 난다(It's all smells like fucking kimchi)”라고 연기하며 논란을 자아냈다.

안 좋은 냄새를 김치에 비유한 '버드맨' 제작진의 연출 의도에 대해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가열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버드맨’의 홍보사는 “엠마스톤이 맡은 극 중 캐릭터의 성격을 보여주기 위한 대사일 뿐 한국인 비하로 확대해석할 수 없다”고 말했다.

‘버드맨’은 이날 진행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감독상 등 4개의 트로피를 가져가며 화제를 모았다. 3월 5일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30,000
    • -1.28%
    • 이더리움
    • 2,896,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78%
    • 리플
    • 2,100
    • -3.67%
    • 솔라나
    • 120,800
    • -3.97%
    • 에이다
    • 405
    • -2.41%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38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2.58%
    • 체인링크
    • 12,730
    • -2.45%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