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여대
2015학년도에는 신입생 1768명, 편입생 93명 등 총 1861명이 입학했다.
입학식에서 전혜정 총장은 “서울여자대학교가 2014년 ACE 사업 2주기에 연속 선정돼 받게 되는 국고 전액이 학생들에게 교육혜택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우리나라 유일의 공동체 인성교육의 장,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여성 지도자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학년도에는 신입생 1768명, 편입생 93명 등 총 1861명이 입학했다.
입학식에서 전혜정 총장은 “서울여자대학교가 2014년 ACE 사업 2주기에 연속 선정돼 받게 되는 국고 전액이 학생들에게 교육혜택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우리나라 유일의 공동체 인성교육의 장,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여성 지도자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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