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이노비즈IB 특화로 제2의 창립"

입력 2006-11-2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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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이 창립 5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이노비즈IB'를 중심으로 제2의 창립을 선언했다.

최명주 교보증권 사장은 22일 57주년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난해부터 '이노비즈IB' 특화 전략을 통해 자본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고, 해외MBA과정 등 글로벌인재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직원들의 IB역량도 크게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이제는 갈고 닦은 실력을 현업에서 발휘할 때"라며 "업계 최고의 생산성을 바탕으로 교보증권 제2의 창립을 맞이한다는 각오로 현업에서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최 사장은 또 "'high to high, low to low' 원칙에 의해 업계 최고의 생산성은 업계최고의 대우로 보상받게 될 것"이라며 "역량이 성과로 제대로 연결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역량있는 인재에서 성과있는 인재로 바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보증권은 1949년 송대순 선생(증권업협회 창립자)이 설립한 대한민국 최초 증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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