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과거 '탄탄 복근+각선미' 화보 화제..."이준이 반할 만해"

입력 2015-02-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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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퍼스트룩/코스모폴리탄)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로 10대 미혼모 연기로 고아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고아성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고아성은 영화 '설국열차' 작품 촬영을 마치고 2013년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통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고아성은 민소매의 짧은 탑을 입고 코 끝을 찡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보 속 고아성은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탄탄한 복근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같은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 흑백 화보에서 고아성은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눈을 지긋이 감고 있다. 특히 이 화보에서 고아성은 그간 남아있던 아역 이미지는 완전히 벗어던지고 성숙하고도 우아한 섹시미를 뽐냈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과거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복근 어떻게 만들었을까"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복근 부럽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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