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621.31…6년8개월래 최고점 경신

입력 2015-02-24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6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시가총액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9p(0.94%) 오른 621.31p로 마감했다. 지난 2008년 6월 13일 622.15p를 기록한 후 가장 높은 수치다.

코스닥 시가총액은 165조7000억원으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전일 164조20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다시 기록을 깼다.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은 2조8600억원으로 전년(1조9700억원)대비 45% 증가하며 사상최고치를 나타냈다.

특히 그리스발 우려감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과 유통·헬스케어 종목의 주가급등이 이날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거래소 관계자는 “그리스 채무협상이 타결되는 등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5일 연속 유입됐고 기관도 나흘만에 순매수로 전환해 투자심리를 개선됐다”며 “유통업종도 4.78% 가량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지수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84,000
    • +2.57%
    • 이더리움
    • 3,101,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0.19%
    • 리플
    • 2,122
    • +0.81%
    • 솔라나
    • 128,900
    • -0.31%
    • 에이다
    • 402
    • -0.74%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0.14%
    • 체인링크
    • 13,050
    • -0.61%
    • 샌드박스
    • 128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