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황정서, 드라마 작가와 황당한 첫 만남…시청률 소폭 상승

입력 2015-02-2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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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압구정 백야’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시청률은 15.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3일 방송이 기록한 14.5%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아(황정서)가 드라마작가 정삼희를 소개받고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아는 자신이 출연하게 될 드라마 작가 정삼희를 장화엄(강은탁)에게 소개받았다. 정삼희는 지아를 보자마자 “스타킹 샀어요?”라며 퉁명스럽게 질문했다. 지아가 전날 자신의 스타킹에 떡볶이 국물을 흘려 스타킹 값을 받아낸 남자가 정삼희였던 것.

지아는 민망해했고, 옆에 있던 화엄은 “둘이 벌써 알고 있느냐. 정 작가와 나는 고3때 같은 반이었고 이 친구는 완전 괴짜”라고 정삼희를 소개했다. 이후 정삼희는 화엄에게 “지아가 자신의 드라마에 출연하면 글이 안 써질 것 같다”며 캐스팅에 불만을 표시했다.

‘압구정 백야’ 24일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압구정 백야’ 지아랑 정삼희 작가랑 잘될 듯”, “‘압구정 백야’ 정작가 배우 누구지?”, “‘압구정 백야’ 지아 앞으로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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