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터는 남자들' 장동민 "여자 가슴이 작아야 잘 느낀다"..."그래도 크면 좋다?"

입력 2015-02-2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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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터는 남자들 장동민'

(MBC 에브리원 방송 캡처)

'결혼 터는 남자들' 장동민이 솔직 과감한 입담을 선보여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 가슴 크기에 집착하는 남편에 대해 고민하는 여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김구라는 '가슴사이즈가 결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라는 주제에 "남자가 여성에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가 예전에는 무조건 큰 것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장동민은 자신의 매니저의 취향을 거론하며 "내 주변에 가슴이 아예 없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도 있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내 친구는 가슴이 없는 여자가 (성적으로) 잘 느낀다고 하더라. 지방이 많으면 둔하다. 가슴이 없으면 더 예민하다고 주장하더라"라고 전했다. 김구라는 "도대체 누구냐"고 물었고 장동민은 "매니저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창석은 "나도 가슴 크기에 집착하는 편은 아니다. 여성들이 '남자들이 이럴 것이다'라고 편견을 갖는 것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첫방송이었던 '결혼 터는 남자는' MC 김구라 김성주 손준호 장동민 오창석 5명의 남자와 게스트들이 결혼과 관련된 사연을 듣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결혼 터는 남자들 장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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