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전세가율 상승, 세심히 지켜볼 것"

입력 2015-02-25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지나치게 높은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 비율로 세입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최근 주택시장에 긍정적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내수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일부 지역에서 주택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 비율이 80∼90%를 넘어서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지나치게 높은 전세가 비율은 임차인의 전세 보증금 반환을 어렵게 한다"며 "세입자들도 이런 위험 요소를 충분히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도 전세가 동향을 세심히 지켜보겠다"며 "세입자들이 지나치게 높은 전세가 비율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 부처에서 주의를 기울여 모니터링해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49,000
    • +0.05%
    • 이더리움
    • 2,862,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41,000
    • -2.31%
    • 리플
    • 2,024
    • +0.7%
    • 솔라나
    • 117,700
    • -0.51%
    • 에이다
    • 387
    • +3.48%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8
    • +5.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4.87%
    • 체인링크
    • 12,320
    • +1.15%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