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300만원 돌파 투자자들 함박웃음

입력 2015-02-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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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300만원 돌파 투자자들 함박웃음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300만원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성장의 핵심은 면세점과 중국 시장이다. 지난해 면세점 매출액은 7029억원으로 2013년 3478억원 대비 102.1% 성장했다. 중국 법인을 비롯한 중국 관련 매출액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지난해 9.2%까지 늘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현지와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하이타오족(중국 현지 직구족)의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인기를 바탕으로 흔들리지 않는 성장 스토리를 다시 쓰고 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사적인 성장성이 나타나는 가운데 면세점의 비중 확대가 사업 구조의 확실한 레벨업을 가져올 것"이라며 "중국 법인의 본격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올해도 성장성 확대가 충분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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