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문가용 30인치 와이드 모니터 출시

입력 2006-11-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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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그래픽 디자이너, 사진 작가 등 전문가 시장을 겨냥한 LCD 모니터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전문가 층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23일 최고의 해상도를 구현하는 전문가용 30인치 와이드 LCD모니터(모델명 : 싱크마스터 CX305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30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는 CAD·CAM 등의 그래픽 디자이너, 엔지니어, 출판·음악·영화 편집자, 사진 작가, 의료 분야 전문가 등의 폭넓은 전문가 층을 겨냥한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30인치 와이드 모니터는 2560*1600의 고해상도와 400칸델라의 밝기, 1000:1의 명암비, 6ms의 응답속도 구현을 통해 선명하고 정교한 화면 재현이 가능하다.

또한 178도의 넓은 시야각 구현이 가능하고 최대 80mm까지 높이 조절과 부드러운 좌우(Swivel)/앞뒤(Tilt) 조절이 가능한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했다.

뿐만 아니라 30인치의 대화면을 통해 여러 모니터를 겹쳐서 사용하는 번거로움 없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동시 작업하는 멀티 윈도우 작업(Multi Window application)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윤호 전무는 "최고의 모니터 기술력과 브랜드력에 기반한 고해상도 대형 모니터 출시를 통해 전문가 층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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