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서암기계공업은 지난해 개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억7999만원으로 집계돼 전년(317억2600만원)대비 37.4%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26억2327만원으로 전년(318억9788만원) 대비 2.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6억5092만원으로 같은 기간 34.6% 증가했다.
회사 측은 공작기셰시장 경기회복 지연과 환율약세로 인해 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5-02-25 13:59
코스닥 상장기업 서암기계공업은 지난해 개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억7999만원으로 집계돼 전년(317억2600만원)대비 37.4%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26억2327만원으로 전년(318억9788만원) 대비 2.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6억5092만원으로 같은 기간 34.6% 증가했다.
회사 측은 공작기셰시장 경기회복 지연과 환율약세로 인해 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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