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수익성 제고 기대 - NH투자증권

입력 2006-11-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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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3일 신한지주에 대해 LG카드 인수를 통한 수익성 제고가 기대된다는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5만4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은갑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3분기에만 2분기 대비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기업대출 6.7%, 가계대출 3.9%의 증가율을 기록했는데 향후 신한지주가 자산 성장에 힘을 기울일 가능성을 어느 정도 보여주었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어 “2분기까지는 조흥은행과의 내부 통합에 주력한 결과 대출 경쟁에 동참할 여유가 없었던 것으로 보여지며 향후 타행에 뒤지지 않는 수준의 자산 증가를 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한지주의 LG카드 인수는 소비자금융에서 종합적 서비스 제공이라는 전략적 측면에서 의미를 지니며, 다만 3.5조원에 이르는 추가적인 영업권에 대한 부담이 있는데 LG카드의 수익력으로 valuation 상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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