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몰고온 엘사를 체포하라" 겨울왕국 주인공 엘사가 경찰에 체포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죄목은 엘사가 미국에 강추위를 몰고 왔다는 것인데요. 이 황당한 해프닝은 이벤트 회사인 클래스 슬리퍼 프로덕션과 경찰이 병원에 입원한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라고 하네요. 경찰에 잡힌 엘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유력한 증거인 얼어버린 분수가 녹아버려 엘사는 무혐의로 풀려났다고 합니다.
‘이거 봤어’ 페이지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
(사진=클래스슬리퍼프로덕션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