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제2회 중소·중견기업 R&D 혁신포럼 개최

입력 2015-02-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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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공동 개최…기술개발·사업화 역량 강화 위한 제도 개선방안 논의

미래창조과학부는 25일 오후 4시 서울대 엔지니어링하우스에서 서울대 공학연구소·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공동으로 제2회 중소·중견기업 연구개발(R&D)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정과제 중 하나인 ‘산학연 지역연계 신산업 창출 강화’의 일환이다.

이번 포럼에는 미래부 박재문 연구개발정책실장·서울대 이건우 공과대 학장·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상천 이사장을 비롯, 중소기업 대표와 각 대학 공과대학 학장 그리고 출연(연) 및 유관기관 기술사업화 책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소·중견기업 R&D 및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연·관 지원 현황 및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현 정부 들어 정부의 중소·중견기업 R&D 혁신 정책이 일대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 기업의 자발적 혁신 노력과 더불어 공공연구성과를 창출하는 출연(연)과 대학이 중소·중견기업의 R&D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박재문 미래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중소·중견기업의 도약을 위해서 기술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 기업의 자발적 혁신 노력과 정부의 지원정책이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원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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