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는 25일 개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37억4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0억5700만원으로 15.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4억1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건설 경기 회복에 따른 매출 증가와 영업조직 역량 강화가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5-02-25 16:58
하츠는 25일 개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37억4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0억5700만원으로 15.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4억1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건설 경기 회복에 따른 매출 증가와 영업조직 역량 강화가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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