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미래컴퍼니가 지난해 65억5721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보다 적자폭이 138.76%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 규모는 73억2370만원으로 같은 기간 536.23% 손실폭이 커졌다. 지난해 매출액은 447억5618만원으로 전년대비 29.76% 감소했다.
회사 측은 “디스플레이 업황 악화에 따른 디스플레이 패널업체의 투자감소로 매출액과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상장기업 미래컴퍼니가 지난해 65억5721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보다 적자폭이 138.76%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 규모는 73억2370만원으로 같은 기간 536.23% 손실폭이 커졌다. 지난해 매출액은 447억5618만원으로 전년대비 29.76% 감소했다.
회사 측은 “디스플레이 업황 악화에 따른 디스플레이 패널업체의 투자감소로 매출액과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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