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5일 태전건설에 대해 165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2016년 2월 24일까지다.
회사 측은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의 만기연장 공시”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25일 태전건설에 대해 165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2016년 2월 24일까지다.
회사 측은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의 만기연장 공시”라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