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인플루엔자 분할백신 ‘바이알’ 제조허가 획득

입력 2015-02-25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알 형태로 수출되는 세계 백신시장 진출에 탄력

일양약품은 전날 인플루엔자 분할백신인 ‘바이알(주사약병)’ 제조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그동안 인플루엔자 분할백신 바이알 제조허가를 위해 ‘3개 롯트’의 제조실사와 규제당국이 요구하는 자료를 제출, 허가를 받게 됐다.

이번 바이알 제조허가 획득으로 국내 판매는 물론, 바이알 형태로 수출되는 세계 백신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심사(PQ)도 진행 중에 있어 백신사업의 글로벌 허브에 대한 목표가 더욱 가시화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양약품은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 생산이 가능한 ‘EU-GMP’급의 백신공장을 통해 성인용 및 소아용 독감백신을 판매 중이며, 국내 2번째로 유정란 방식의 4가 독감백신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임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백신 원액을 수입해 완제 충진하는 국내 백신시장에서 백신의 원액까지 생산하는 국내 2개 업체 중 하나”라면서 “최대 물량으로 백신 원액을 생산하면 인플루엔자 대유행시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게 돼 국내 백신산업의 경제적 부가가치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WHO에서는 올 후반기에 유행할 독감백신 균주에 대한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으로 일양약품도 참석한다.


대표이사
김동연, 정유석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3]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2.0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39,000
    • +2.69%
    • 이더리움
    • 3,112,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03%
    • 리플
    • 2,121
    • +0.86%
    • 솔라나
    • 129,000
    • -0.23%
    • 에이다
    • 402
    • +0%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24%
    • 체인링크
    • 13,100
    • -0.23%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