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25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포스코가 2.03% 오르면서 주요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KT가 1.32% 상승했고, 한국전력은 0.92% 올랐다.
반면, SK텔레콤은 1.13% 하락했다.
LG디스플레이가 0.70%, 신한지주는 0.76% 각각 빠졌다.
입력 2015-02-26 06:17
뉴욕증시에서 25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포스코가 2.03% 오르면서 주요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KT가 1.32% 상승했고, 한국전력은 0.92% 올랐다.
반면, SK텔레콤은 1.13% 하락했다.
LG디스플레이가 0.70%, 신한지주는 0.76% 각각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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