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5일 오후 4시 50분 쯤 대구시 범어동 10차선 대로에서 시내버스가 가로수에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33살 최 모 씨 등 1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 최 씨가 졸음운전을 했다는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입력 2015-02-26 07:10
25일 오후 4시 50분 쯤 대구시 범어동 10차선 대로에서 시내버스가 가로수에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33살 최 모 씨 등 1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 최 씨가 졸음운전을 했다는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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