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부는 주택시장]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령’

입력 2015-02-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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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더 두꺼운 바닥차음재 층간소음 걱정 끝

충남 보령시에서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선보인다. 대림산업은 충청남도 보령시 동대동 187-2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보령’을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9개동 규모로 이뤄지며, 총 677가구가 공급된다. 모든 가구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은 73㎡, 84㎡로 구성됐다.

e편한세상 보령은 보령시 최초의 톱 브랜드 아파트로 보령의 신흥도심 축에 들어서게 된다. 또한 기존의 주포농공단지와 고정, 영보 국가산업단지와 함께 중부발전 및 영흥철강 본사 이전에 따른 직주근접형 입지로 미래 가치가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독창적 설계가 적용된다. 우선 건물입면은 주변 환경과 조화되고 단지 특성을 살린 디자인이 도입된다.

특히 e편한세상 보령은 친환경에너지 절감 아파트로 설계됐다. e편한세상의 특허기술인 끊어지지 않는 단열설계를 적용해 열교 및 결로현상을 방지하고 냉난방 효율을 향상시켰다.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설계도 눈에 띈다. 침실에는 표준보다 10mm 더 두꺼운 30mm 바닥 차음재를 적용하고 바닥 충격음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거실과 주방에는 60mm의 차음재를 적용한다.

이 아파트에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디자인 상’을 수상한 ‘Stylelec 디자인’이 적용된다.

e편한세상 보령은 성주산 조망이 가능한 여유로운 단지 배치로 친환경 아파트로 설계됐다고 대림산업은 설명했다. 또 홈플러스, 법원, 보령시청, 종합터미널 등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동대초, 대명중, 대천중, 대천고, 대천여고 등이 위치해 있다.

광역교통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서천~공주 고속도로와 당진~영덕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세종시 및 대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입주는 2017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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