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일본 회사채 신용등급 A+ 획득

입력 2015-02-26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텔롯데도 같은 등급 받아… 일본 공모 회사채 시장 진출 가능

롯데쇼핑과 호텔롯데가 일본 회사채 신용등급 A+획득했다.

롯데측은 26일 일본 최대 신용평가 회사인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은 이를 통해 일본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안정적인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자금 조달처를 다각화할 수 있게 됐다.

JCR은 일본의 대표 신용평가사로, 일본 엔화 채권발행사 중 60% 가량이 JCR의 신용등급을 획득하고 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포스코(AA-), 현대캐피탈(A+), 한화캐미칼(BBB+) 등이 JCR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신용등급 획득에서는 롯데쇼핑 외에도 호텔롯데가 같은 등급을 얻었다.

롯데쇼핑이 획득한 A+ 등급은 JCR이 평가한 대한민국의 국가신용등급과 같은 것으로, 롯데쇼핑의 재무구조 및 시장지위를 높이 평가한 결과로 분석된다거 회사측은 밝혔다.

JCR은 보고서를 통해 “롯데쇼핑은 적정한 투자정책으로 인해 재무구조의 악화 가능성이 낮다. 회사의 투자는 중기적으로 재무구조를 향상시켜주는 현금흐름을 강화할 것”이라고 등급 부여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호텔롯데에 대해서는 재무안정성과 함께 관광객 증가에 따른 영업실적 신장이 기대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롯데쇼핑은 2009년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피치로부터 국제신용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국제 자금시장에서 해외공모전환사채 등 다양한 자금 조달을 진행해 왔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60,000
    • -1.44%
    • 이더리움
    • 2,882,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822,500
    • -1.91%
    • 리플
    • 2,118
    • -3.16%
    • 솔라나
    • 120,500
    • -4.06%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82%
    • 체인링크
    • 12,730
    • -2.75%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