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장영환 기업은행 경제연구소장, 손현상 기업은행 강남지역본부장, 박종구 나노융합2020사업단장, 김영규 IB본부 부행장, 조재형 윈포시스 연구소장, 김인기 이오나노켐 대표이사RK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MOU 체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26일 재단법인 '나노융합2020사업단'과 나노기술 상용화 기업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노융합2020사업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나노기술의 상용화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설립한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업은행은 사업단이 추천하는 우수기업에 지분투자, 컨설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