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돌’ 쟈뎅 “새 CI 선포… 원두커피 사업 집중할 것”

입력 2015-02-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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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이 CI를 새롭게 교체하고 원두커피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은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아 26일 새로운 CI를 선포하고 원두커피 사업에 집중할 계획을 밝혔다.

국내 최초 원두커피 전문점인 ‘쟈뎅 커피 타운’ 설립 시 만들어 약 30년간 CI에 적용해왔던 사자 문양을 영문 로고 가운데에 배치했다. 또 원두 본연의 아로마를 사자 문양에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형상화해 고객에게 고품질의 원두커피를 선보이겠다는 쟈뎅의 의지를나타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의 새 핵심 가치인 ‘3C’도 선정했다. ‘3C’란 ‘Coffee Master’(열정이 가득한 커피 장인) ‘Creative & New’(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문화 창조) ‘Customer Satisfaction’(고객 만족 실현)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쟈뎅은 모든 제품 브랜드를 ‘쟈뎅’이라는 상위 브랜드로 통합하고 올해부터 원두커피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쟈뎅 윤상용 대표는 “원두커피 문화를 국내에 최초 도입한 쟈뎅은 지난 30년간 고품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새 CI 및 핵심 가치 선포와 함께 앞으로 국내 원두커피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더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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